lost in_love,

환상+ 2008/02/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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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화번호를 외우지 않고 있었던 게 얼마나 당행인지 몰라.
너의 팔을 조심스레 잡았던 찰나의 그 기억에 난 아직도 설레고,
그 설렘으로 나는 하루 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아-
이 기분도 아주 잠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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