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산울림 극장 근처, 작은 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예요-
나는 사실 산울림 극장이 어디있는지 몰라요, 음?
늘 그렇듯이, 친구는 카페라떼를 시키고,
저는 카푸치노를 먹어요.
친구는 나를 찍고,
나는 친구를 찍고-
창문 사이에 두고 뭐하는 거?
우리는 저렇게 작고 밝은 카페에서 참 역동적으로 놀았어요 :)
오래만에 좋은 jpop과 맛있는 커피와,
사람이 없어 우리의 대화를 다 들으며
껄껄껄 웃고 재미있어 하는 카페 주인을 만난
아주 좋은 카페를 찾아서 좋았어요 :)
오토오토200 / 무보정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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