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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벚꽃이 일주일 일찍 개화 되었데요. 햇볓이 잘 드는 곳은 흐드러지게 피었더라구요. 성격 급한 개나리는 벌써 지는 분위기고... 꽃이 여기 저기 피니까 길거리 다니기가 참 좋네요. 룰루랄라~ 기분이 좋아요. 일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아... 꽃놀이 다녀오셨나봐요 +_+ 저도 저도 꽃놀이 가고 싶어요.... ㅠㅠ 혼자라도 카메라를 들고 나가봐야겠어요. 다음주에는... ^^
남쪽은 목련이 지고 있다죠...
매년, 매일, 매시간... 올해는 뭘 해야지... 내일은 이거 해야지... 이따가 저거 해야지... 늘 하는 다짐인데... ^^; 제대로 하는 게 없어요. 올해도 꽃 구경 남쪽으로 가려했는데, 이러다 또 그냥 지날건가봐요... ^^a
귀여니 원작이죠.. 비 온다더니만 날씨만 화창하다구 투덜투덜 했는데 바람속에 비내음이 약간 있는거 같긴 해요. 어제 홍대나들이 이후로 체력을 소진해서 오늘은 고양이들이랑 뒹굴뒹굴했어요. 저희 아파트앞 목련도 한창이던데..오늘 저녁 내리는 비로 꽃들이 다 져버리는건 아닌지..모르겠네요. 봄은 너무 짧은거 같아요.
네.. 너무 짧아요, 봄- 가끔 사람많은 곳을 갔다가 집에 돌아오면 쓰러져서 자는 날이 있어요. ^^ 하늘맑음이랑 뒹굴뒹굴하셨다니.... +_+ 상상만 해도(?) 행복했을 것 같아요...
악, 취향이 귀여우시네요ㅋㅋㅋ
취향은 그러고 싶은데, 사실 저랑은 잘 안어울려요... ㅋ1ㅋ1
약속 없는 주말은 날이 맑건, 흐리건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
그래도, 휴일은 언제나 즐겁죠... ^^;
오늘이,,, 기상청에서 공식적인 서울 벚꽃 개화일이라고 하던데요...^^;; 저도 오늘 주변을 유심히 관찰해 보니, 탁 트인 곳에서 햇볕을 늘 받는 녀석들은 벌써 만개를 하고 있는데, 큰 건물에 가려 늘 음지쪽인 녀석들은 이제사 꽃 봉오리가 꿈틀하더라구요. 조금더디더라도 조위 목련들 만개하면, 정말 이쁠것 같네요. ^^;
그럼 이번주 중에 여의도 벚꽃축제 하겠네요?? ^^ 거기도 사람 참 많겠죠?? ^^ 다음주말엔 어디든 나가볼라구요 ^^
오늘 밖에 나가보니 목련이 만개 ! > <
+_+ 목력은 참 참한게 예뻐요.... 아, 오늘 혼자라도 꽃놀이 가볼걸, 슬슬 후회가... ^^
저희 집 근처는 꽃들이 활짝 폈어요^^
아... 오늘 점심 먹으러 여의도 갔다왔는데,,, 벚꽃이 장난이 아니던데,,, ㅠㅠㅠ
벚꽃 활짝이더군요. 저 역시도 혼자라 그냥 집에서만.-_-; 남자들끼리 가기도 머하고.-_-;;
하하하하. 남자들끼리 좋잖아요... ^^
다들 꽃 얘기만 하시는 중에 촘 깨는 발언이지만요... 끼야아아아아 장근석이다!!!!!!!!!!!><악악 잘생겼어!!!
하하하하... 네네, 장근석 참 잘 큰 것 같아요. 아주 어릴땐 참 귀여웠는데, 정말 잘난 청년으로 자랐어요.... 하하하.
목련은 활짝 피어도, 꽃봉우리만 있어도 예쁘더군요. 제가 있는 수원도 부분부분 활짝피거나 피고있지요. 만개한 꽃을 보고 있자니, 이제 봄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남쪽은 벌써 벚꽃잎이 우수수 떨어진다던데,,, 그런 사진을 보고 있자니, 뭔가 마음이 조급해져요. 꽃구경을 못 해서가 아니라... 그냥 봄이 지나는 것도 아쉽고, 벌써 4월이라는 것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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