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도 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바람에,
새벽에 들어오니 몹시 배가 고파 아주 쓸쓸하고 가난한 모습으로 라면을 끓였다. 흑!
김치가 없는 라면은 이제 적응할 때도 됐는데, 음-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일단 마트가서 배추 한 포기 덜렁 샀다. (아주 비장한 마음으로-)
"엄마 김치 어떻게 만들어!"
"이것저것요리조리어떻게저떻게하면되는데....네가 뭘 만드냐, 그냥 엄마가 오늘 만들어서 바로 택배로 보내줄게"
"아냐, 난 지금 필요해."

그렇게,
고생해서? 만들어 놓고-

피자 먹는다 :)
새벽에 들어오니 몹시 배가 고파 아주 쓸쓸하고 가난한 모습으로 라면을 끓였다. 흑!
김치가 없는 라면은 이제 적응할 때도 됐는데, 음-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일단 마트가서 배추 한 포기 덜렁 샀다. (아주 비장한 마음으로-)
"엄마 김치 어떻게 만들어!"
"이것저것요리조리어떻게저떻게하면되는데....네가 뭘 만드냐, 그냥 엄마가 오늘 만들어서 바로 택배로 보내줄게"
"아냐, 난 지금 필요해."
그렇게,
고생해서? 만들어 놓고-
피자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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