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키우는 수선화,
이름은 '
선아'다.
아침마다 선아에게,
"와- 우리선아 많이 컸구나?" 하면,
선배들이 나에게 미쳤다 한다. :D
오늘 보라매공원에 갔다가 찍은 꽃들-
드디어
개나리가 피었다. 아직은 듬성듬성.
얘들아 얼른 얼른 피거라-
종종 다른 꽃들도 눈에 보인다. 이름은 모르겠다-
오늘 햇볕이 너무도 강하여, 노출 걱정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진들이 죄다 노출 오바다.
좀 언더로 놓고 찍을 걸 :(
집에 가는 길, 꽃집 앞에 나와 있는 작은 화분들-
집 바탕화면의 꽃-
랜덤으로 블로그를 놀러다니다가
꽃 사진을 좋아하는 나는, 이 사진을 보자마자
허락도 없이 바탕화면에 깔아놓았다. -_-a
그리고 이렇게 글까지 올린다.
저 블로그를 다시 방문하고 싶어도, 어딘지 몰라.
나는 도둑일까? :)
이것 역시, 내가 자주 가는 이즈미님 블로그에 있는 사진이다.
얼마전 결혼기념일이었던 이즈미님의 부케 사진이 예뻐서,
회사 컴퓨터에 창을 열어놓고 찍었다.
그리고 이렇게 허락도 없이 포스팅,
이즈미님이 싫다시면 사진 내립니다. :)
길가다 꽃가게 앞에 진열돼 있던 꽃다발들-
멍-하니 서서 쳐다보고만 있으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사진 찍어도 좋다고 하신다.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은 없었고,
그냥 예뻐서 보고 있었을 뿐인데-
어쨌든 아주머니 호의를 거절할 수 없어,
몇 컷 :)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나?
나는 꽃이 더 아름다운데-
160VC/ 무보정, 리사이즈-
Trackback Address :: http://eummji.tistory.com/trackback/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