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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8 점심시간 소풍- (34)

점심시간 소풍-

일상- 2008/04/18 22:17





점심시간 소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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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름이 온 듯한 날씨.
내일은 더 따뜻하다니-

이제는 따뜻하다는 표현보다는
덥겠다는 말이 어울리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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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동기들과 공원에 나가 먹은 점심은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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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찌감치 놓아둔, 구두가 참 재미있어-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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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1.4 최대개방시 색수차에 경악.

위 사진들은 사이즈만 줄인 원본-
포토샵으로 아무리 만져도
해결이 안되는 아주 심각한 수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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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냥 막 있어도 행복한 봄-



아, 심장이 간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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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4/18 22:2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마지막 사진 굿굿~
    꽃은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단 말이죠.

    중간에 날씬한 총각들은 직장동료들? +_+

    참,
    전 기분이 우울할땐 도배를 마구잡이로 하는 사람이라
    블로그 배경이 바뀌어 있더라도 놀라지 마시고 그냥 입장해주삼ㅋㅋ

    오늘은 많이 굶으셨음?
    전 저녁 건너뛰었어요..ㅠㅜ
    배고픈 노처녀는..가히 헐크가 되는듯!

    • BlogIcon alice。 2008/04/18 22:30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 꽃은 여기저기 공원에 많던데,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어요. 참 예쁘던데. 하하하,
      저 총각들은 저희 회사 사람들이에요,
      근데 같은 부서가 아니라서 누가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ㅋ1ㅋ1

      저는 안 굶고 운동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하하하,
      밥을 안 먹고는 생활이 안돼요. ㅠㅠ

  2. BlogIcon Fallen Angel 2008/04/18 22:3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니 점심시간에 맥주를...
    자리깔고 그냥 한숨 자면 딱 좋을듯한데...ㅡ,.ㅡ;;;

    • BlogIcon alice。 2008/04/18 23:39 댓글주소 | 수정/삭제

      낮에 먹는 맥주가, 밤에 먹는 것 보다 훨씬 맛이 좋은 것 같아요. 하하하-

      저 그늘 아래 체크무늬 담요 깔아놓고, 엎드려서 책 읽는 풍경.
      옆에는 빨간 자전거가 세워져 있고,
      나무에 묶어놓은 강아지가 배추 흰나비를 쫓으며 폴짝폴짝 뛰어노는
      그런 풍경.
      아주 그림 같죠. --;

  3. BlogIcon 최강마키 2008/04/18 22: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소풍...ㅋㅋㅋ
    이런 날씨에 나가서 있으면 좋죠~!!
    특히 잠잘때 제대로^^

  4.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4/18 23:3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랜만에 업데이트 ^ ^..
    소풍나가서 매트깔고 점심..갑자기 김밥 생각이 나네요 행복해보여요...
    색수차 별로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 BlogIcon alice。 2008/04/18 23:42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저런 곳에서 먹는 음식은 뭐든 꿀맛이에요. ^^
      색수차는,,, 음.
      저게 사이즈를 줄여놓으니 그다지 심한 것 같진 않은데,
      원본을 보면 정말, 렌즈 던지고 싶어져요. 하하-
      미르님도 내일 소풍을 떠나보아요 :)

  5. BlogIcon sazangnim 2008/04/18 23: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어폰끼고 풀밭에 누웠으면~~~ 아~~~ 아~~~ ^____^

    • BlogIcon alice。 2008/04/18 23:44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상상만해도 행복해요.
      내가 좋아하는 곡으로 무한재생 해놓고,
      콧노래 흥얼거리며 바람 솔솔 부는 곳에 누워 있으면...
      좋겠는데, 여자가 아무데나 누워있기엔 좀. :)

      어쨌든, 숨만 쉬어도 행복한 4월이에요. +_+

  6.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4/18 23: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자세히 보니 보이네요...
    오히려 위의 사진이 더 심한 것 같은데요

    • BlogIcon alice。 2008/04/18 23:45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ㅠㅠ, 사진들이 죄다 그래요.
      원거리 촛점들은 죄다요.
      빛의 파장이 넓어지는 건 용서하겠지만,
      촛점까지 흐려지는 건 정말 참을 수가 없어요. 흑-

  7.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4/19 00:0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핀틀어지는 것은 조리개로 쪼여서 해결해야하실 것 같네요
    첫 번째 사진외는 핀이 다 맞지 않은 것 같은데요..
    색수차 호숫가 사진이 많이 나타나는 것 같네요
    니콘인가요 ??
    색수차는 니콘이 좀 있다하던데,,,

    • BlogIcon alice。 2008/04/19 00:11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조여서 찍어야겠어요.
      최대개방 사진을 좋아해서,
      이제까지 조여서 찍은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밝은 렌즈를 좋아해서-
      50.4가 색수차로 유명한가봐요. ㅠㅠ

    •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4/19 00:53 댓글주소 | 수정/삭제

      색수차 별로 신경 안썼는데 오늘 관심 갖게되니 ...마지막 사진의 나뭇잎에 색수차 엄청나네요...
      이제 저의 사진에도 색수차관심을 가져야겠어요..

    • BlogIcon alice。 2008/04/19 00: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
      하이라이트에도 신경을 써 주세요, 호호호-
      하늘이 배경인 사진은 무.조.건. 하늘 색을 살려야, 맛이거든요. ^^a

  8. BlogIcon 후라민트 2008/04/19 00: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꺄~~점심시간에 저렇게 공원에 소풍도 가구...넘 개방적인 회사인듯...^^&
    요즘 날씨가 정말 더워서(?) 낮에는 졸음이 몰려와요...
    몇일지나면 에어컨 켜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alice_님 사진보면 넘 쨍하구 이쁘구 구도도 좋구 많이 배워요... 고마워요~~^^*

    • BlogIcon alice。 2008/04/19 00: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하, 회사 옆에 공원이에요. ^^
      점심시간 짬내서 가는 거라서, 바쁘게 가서 얼를 밥 먹고 얼른 짐싸서 다시 들어와요. 하하하-
      사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다. :)

  9. BlogIcon openureyes 2008/04/19 00: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여름이예요...

  10. BlogIcon 용감한티카™ 2008/04/19 01: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낮에 공원에서 마시는 캬악쓰~~~ ^^
    저같음 다시 사무실 들어가기 싫을것 같네요.

    직장 분위기... 정말 부럽숩니다... ^^;

    • BlogIcon alice。 2008/04/19 01:05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정말 다시 들어가기 싫었어요.
      그래서 밥 먹으며,
      셋 다 조퇴할까를 아주 심각히 고민했었어요. 하하하-
      조퇴하고 동해를 가자는 둥, 부산을 가자는 둥,,,
      결국은 그냥 들어가서 일했지만 :)
      4월을 사랑해요-

  11. BlogIcon 浪漫 古/都/魚/ 2008/04/19 01: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간지러운 심장을 위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ioi

    • BlogIcon alice。 2008/04/19 01:20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고등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내일은 덥대요.
      손에 땀띠 나도록 예쁜 애인과 손 잡고 소풍 가시길-

  12. BlogIcon Jay군 2008/04/19 10:1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밝은 렌즈에서 색수차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조리개를2.0 정도만
    만들어줘도 완전 없어지더라구욤. 그래도 사진에서 봄이 느껴지는거
    같아요(완정 생생~)
    오늘은 집에서 궁상부리지 말고 작정하고 마실 함 가볼까 싶어요.
    조금이라도 달콤한 인생을 위해~
    alice님도 좋은 주말이 되시길~

    • BlogIcon alice。 2008/04/19 10:50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오늘은 2.0으로 해놓고 찍어야겠어요. ^^
      날씨도 엄청 좋네요. 오늘은 27도까지 올라간대요.
      가볍고 밝은 옷차림으로 사진찍으러 나가요. +_+
      봄은 언제나, 여기저기 여기저기 행복하고 밝은 표정들 뿐이에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이님.

  13. BlogIcon pictura 2008/04/19 12: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색수차 까이꺼 뭐 어떻습니까.
    맨눈으로 밝은데 나가도 환하게 부신데, 나름 현장감 있자나요. ^^
    따신 주말 잘 보내세요.

  14. BlogIcon 리터러쳐 2008/04/19 15: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와와- 마지막사진 너무 이뻐요-!
    /마음만큼은 봄 소풍을 가고 싶지만 몸이 따라주지를 않네요 OTL

    • BlogIcon alice。 2008/04/20 08: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저도 한 번 움직이는 게 참 귀찮은데
      딱 나가면 그때부터는 기분이 정말 상쾌해요. 룰루랄라-
      오늘 나가보세요 :)
      즐거운 일요일이시길-

  15. BlogIcon i.r.e.l.a.n.d. 2008/04/20 04:3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덥다고 한국에서 막 전화오고 그러더라구요. :)
    여기는 이제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딱 좋아요.
    항상 이랬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alice。 2008/04/20 09:01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여기는 이제 정말 더워요.
      알랜드님 들어올때 쯤이면, 더 더워져 있겠네요. :)
      더 더워지기 전에, 바쁜일 빨리 끝내고 얼른 와요-
      하하,

  16.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04/20 10: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근데 색수차, 개인적으론 캐논쪽이 훨씬 괜찮던데~
    저도 니콘렌즈로 넘어가면서 85.8로 사진찍고 경악했었다죠 ;; 조금 조였던거같은데
    너무 심한 해상도가 나오길래 뭔가 고장났나하고..

    • BlogIcon alice。 2008/04/20 16: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가끔은 색수차가 아니라 이거 뭐 렌즈가 잘못됐나 싶을 정도로 심한 사진들이 많아요.
      밝은 렌즈를 선호하는 이유가, 얕은 심도를 원해서 이기도 한데, 밝은 날 최대개방 시에, 이렇게 색수차가 심하게 생겨 버리면, 밝은 렌즈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색수차때문에 조리개를 조여야한다면, 그냥 싼 어두운 렌즈를 쓰는게 낫지... --;
      어쨌든 제값 못해줄때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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