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0] photo & dslr

일상- 20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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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사진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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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해드린 것도 없는데,
고마운 분들에 내 이름이 있다.





                              +
                            아, 하나 알게 된 사실-
                            내 이배기가 전핀이다. --a
                            렌즈의 문제일까, 바디의 문제일까.
                            이제까지 이것도 모르고 사진을 찍어댔네... :)
                            늘 막샷만 날렸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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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3/23 00: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악!!! 나 첫빠따~~

    축하드려요~ 오홍홍~
    이름 너무 이쁘신데요?

    • BlogIcon alice- 2008/03/23 00:06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하하-
      와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흔한 이름이에요.
      국민학교때 맨날, 큰지혜와 작은지혜 사이를 왔다갔다했었어요.

  2. BlogIcon Fallen Angel 2008/03/23 00:1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사진 책은 요즘 정말 많이 나오는거 같네요.... 레이소다에 아는 형님 2분도 책 낼거 같은데...
    일단 한분은 말렸는데...ㅎㅎ...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3. BlogIcon 사진의미학 2008/03/23 00: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사진은 사실 대중화가 되지 않았는데,
    카메라가 이제는 가전 제품이 되어버려 덕분에.....
    관련 책들도 많이 쏟아지네요....

  4. BlogIcon pictura 2008/03/23 00:4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성함이 그럼.. 효리아빠?
    ( ㅡ_-)y-oO

    정말 서점에 가면 사진에 대한 기술서(?)랄까...
    보정이나, 조작 등에 대한 책은 참 많이 나온거 같더군요.
    다 비슷비슷해보이기도 하고...
    위 책은 아직 못봤습니다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아시는 분이기도 하니. ^^;

  5. BlogIcon Limgoon™ 2008/03/23 01:5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본인 이름에 초점을 맞추고 샷을 날린거라면, 초점이 뒤에 가서 맞은 느낌이 있네요.

    근데 초점이라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혹시 위 렌즈가 50mm 1.4정도였다면

    최소초점거리때문에 뒤로 밀린 걸수도 있거든요. 요는 뭐 초점 밀리는 거

    아주 심각하지만 않다면 크게 신경 안 써도 될거 같아요. ^^;;;

    그나저나 책에 이름 실려서 좋겠네요. 나도 이럴 줄 알았으면 무비이모한테라도

    잘 보일껄 그랬나? ㅡㅡ;;;

  6. BlogIcon 눈물섬 2008/03/23 03:2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지인분들도 모두 사진을 잘 찍으시나봐요^-^

  7. BlogIcon 조죽희. 2008/03/23 05: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 아는 분이 저 책을 내셨어요;;
    하지만 친하다거나 잘 아는 분은 아니라는거죠 =_=

    요즘 사진 책이 꽤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카메라 보급률이 높아져서 그런지 확실히 잘 찍는 분들도 많구요.
    언젠가 제 블로그에도 적어놨긴 하지만,
    제가 저 책을 쓴 사람들보다 사진을 잘 찍는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그닥 참고할만한 사진들이 없는 것도 사실 같아요;;

    취향이 워낙 다르다보니 ㅠ_ㅠ 마이너의 서러움이랄까;;

    • BlogIcon alice- 2008/03/23 19: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서로 사진에 대한 생각들이 다르니까
      사진책을 통해 많이 배우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기도 하죠.
      저는 사진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8. BlogIcon sazangnim 2008/03/23 06: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형광등 아래에서 찍으면 핀이 안맞기도 한데요. ^^
    비오는 일요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alice- 2008/03/23 19: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그런가요?
      저기가 카페였는데,
      형광등이 굉장히 많았어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사장님 :)

  9. BlogIcon keiruX 2008/03/23 10:5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 저도 책에 이름 올라가보고 싶어요..ㅠ_ㅠ

  10. BlogIcon i.r.e.l.a.n.d. 2008/03/23 15:5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제돈주고 사진관련 책자를 사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봐본 책도 한권정도 뿐이네요.
    (그래서 항상 사진이 요모냥인건가..)

    그리고.. 전핀/후핀에 대한 개념도 없어요.
    그래서 맘편한게 사진을 찍는게 아닌가 싶기도해요 :)

    • BlogIcon alice- 2008/03/23 19:51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일랜드님, 안녕-
      저도 제 돈주고는 사본적이 없지만,
      가끔 서점가서 뒤적여보면 참고할만한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제 돈주고 살 마음은 없지만요... 하하하
      마음편하게 사진 찍는게 쵝오 '-'b

  11. BlogIcon 페노리 2008/03/23 16:0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책에 이름 오르신 거 축하드립니다.

    참, 저런 책을 한 번도 사보지 않아서 물어보는 건데요.
    사진책은 예제가 많은 책을 사는 게 좋을까요? 이론이 많은 책을 사는 게 좋을까요?

    • BlogIcon alice- 2008/03/23 19: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하, 페리노님... 저는 잘 몰라요... ^^
      서점 가셔서 한 번 쭉~ 훑어보시고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

  12. 2008/03/24 07:3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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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하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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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디어를 내야하고, 새 기획안과 계획서를 작성하고, 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매번 새로운 것과 마주하고, 새 것을 만들어 내야하는 일을 하는 탓에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고, 머리를 쥐어짜도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을땐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올라 얼굴이 벌개지는 극한의 상황에 다다를 때가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그래서 오후에 반차를 내고, 회사를 나왔다.
딱히 갈데도 없고, 날씨는 좋은데 바로 집으로 가기도 싫고 해서, 간 곳이-
서점이다.

서점엘 가도, 특별히 자주 보게되는 분야가 없어서
그냥 어슬렁 어슬렁 돌다가 멈춰 선 곳이 여행코너.

여행책들이 다 그렇듯이, 사진이 많고 글은 에쎄이다.
에쎄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려다가
'다른 데 가면 뭐 별반 다를게 있나' 라는 생각에 일단 책 한 권 집어 들었다.

박민우라는 칼럼니스트가 쓴 남미 기행문이다. 남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뒤에서부터 한 번 스르르륵 하고 사진부터 훑었다.
'그래 좋다. 당신은 사진작가가 아니니.' 라고 생각하며 혼자서 작가를 달래고 (난 참 건방지다)
손이 닿는 페이지부터 글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글을 참 편하고 소박하게 썼다. (내 스타일이다.)
기교도 없고, 감히 기행문 주제에 묘사도 별로 없다. 하하-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글이 별로 없어서 서점에 앉아서도 충분히 읽을만한 책이었지만,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나를 발견하니 스스로가 웃겨서 책을 사고 싶은 욕구가 더 생겼다.
오프라인으로 책 사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난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2~3일을 기다려야하는 과정을 이기지 못 할 만큼의 매력을 가졌기 때문일까. 하하 (다분히 내 생각이지만-)
게다가, 작가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저 사람의 얼굴을 보니 빨리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D

집에 와서 네이버에 '박민우'를 검색한다.
별로 얻을만한 자료는 없다. 그저 싸이월드 홈페이지 주소 밖에는-
싸이월드 사진을 훑어보니 재미있는 사람임에 분명하고, 살짝 미쳐야 인생은 재미있다라는 글귀를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다.


찬찬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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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zumi 2008/03/20 18: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방금 서점에서 여행책 하나 들고 왔는데..ㅋ
    고되었던 님의 오늘에.. 토닥토닥.^^

    • BlogIcon alice- 2008/03/20 19:30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감사합니다.
      기운이 불끈불끈? 하하-
      여행책 뭐 사셨는지 궁금해요 :)
      저는 남미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냥 덜컥 남미를 사버렸네요. 하하,

  2. BlogIcon Fallen Angel 2008/03/20 23:3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제 모토가 바로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 입니다....
    제블로그 공지에도 나와 있지요...ㅋㅋ

    • BlogIcon alice- 2008/03/21 01: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네.
      아주 잠깐씩은 미치기가 쉬운데,
      하루 종일, 일 년 내내- 미쳐있는 건 힘든 것 같아요. ^^;
      한 번 미칠 기회가 있으면 절대 피하거나 빼지 말아야겠어요. ㅋ1ㅋ1-

  3. BlogIcon 조죽희. 2008/03/21 03:3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여행가고 싶은 맘에 여행책을 샀었는데,
    그렇게 구경하느니 차라리 그냥 다녀오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녀왔었어요.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여건이 -_-갇뎀;;

    되도록이면 여행에세이는 있는 일을 그대로 쓰려고 하는데,
    가끔씩 재미를 추구해서 쓰다보면 글이 조잡해지더라구요 =_=
    요새는 그래서 글을 잘 쓰지 않아요;ㅁ;

    • BlogIcon alice- 2008/03/21 10:32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하, 어디 멀리 여행을 다녀오셨나봐요 ^^
      저도 여행 가고 싶어요,
      가까운 부산에라도... 저는 부산이 좋아요 +_+

    • BlogIcon 조죽희. 2008/03/22 05:14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번에는 가까이 다녀왔지요.
      하지만 다음에는 조금 멀리 가보려구요 ^^;

      인도도 가보고 싶고, 영국도 가보고 싶어요.
      언제나 자금이 문제죠.ㅎㅎㅎ

    • BlogIcon alice- 2008/03/22 10:11 댓글주소 | 수정/삭제

      맞아요, 시간과 돈이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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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서점에서

일상- 2008/03/17 01:06













                          관악산에 갔다가 정상은 밟지도 못하고,
                          괜히 어슬렁 어슬렁 걸어
                          근처 서점에서 책구경,

                          책의 표지만 구경하고,
                          또 셔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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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책 다~~ 갖고 싶걸? :)













그리고, 눈에 들어오면 책 제목 :)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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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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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 서점-

일상- 2008/03/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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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한 서점풍경-




로모/ 수퍼리아 100/ 온니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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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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